당신의 지식 flex를 위하여👍 [겨울철 코로나 대비 독감 예방접종 부터] 새로운 프로젝트 소개 이번에 다룰 내용 ① 코로나와 독감이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은 막아야해! ② 2차 재난지원금 언제·어떻게 받나 ③ 일본 총리 교체, 아베는 1.0 스가는 2.0 ④ 다 내려가는데 혼자 올라가는 주식 ⑤ 출근:로그인, 퇴근:로그아웃 가능할까? 모든 내용은 본문인 기사에 더 자세히 나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함께 보면 좋은 기사'를 눌러서 본문을 보길 바라😀 코로나와 독감이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은 막아야 해💉 *함께 보면 좋은 기사 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계절이 다가오면서 독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 우려가 커지고 있다. ② 독감과 코로나19는 전혀 다른 질환이지만, 전염 경로와 증상이 비슷해 두 질환이 함께 유행하면 자칫 진단ㆍ치료에 혼란이 생기고, 자칫 코로나19 재확산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③ 이미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에 걸린 환자도 발생했다. ④ 열이 나고 기침을 하고 목이 아픈 증상만으로는 독감과 코로나19 환자를 구분하기 어렵다. ⑤ 방역당국은 15일 브리핑에서 "앞으로 만약에 인플루엔자가 유행을 한다면 이는 거리두기 자체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반증일 수도 있고 동시에 코로나19 유행 위험이 높아졌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⑥ 인플루엔자의 유행 추이가 곧 코로나 확산 추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감염경로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비말'이기 때문이다. ⑦ 국민이 백신이란 말이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백신이 없는 만큼 온 국민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위생을 철저히 해 사람 간 전파를 막는 게 유일한 방법이다. ⑧ 독감은 다르다. 미리 백신을 접종하면 유행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⑨ 정부는 1,900만 명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시작했다. 만 18세 이하, 만 62세 이상, 임산부가 대상이다. 대상자가 있다면 주변에 적극 권장하자. ⑩ 유료 접종은 9월 1일 부터 시행 중이다. 코로나 유행으로 예년처럼 보건소에서 접종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로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 접속해 주변 의료기관을 찾아보자. 동시에 4차 추경에 무료 백신 접종 대상 확대 시행이 담길 예정이니 이를 본 후 접종을 결정해도 좋다. ⁕ 독감 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까진 2주 정도가 걸린다. 국내에서 독감 유행은 대게 12월부터 본격화된다. 늦어도 11월에는 접종을 해야 예방효과가 발휘된다. 2차재난지원금 언제·어떻게 받나 *함께 보면 좋은 기사: 2차 재난지원금 언제·어떻게 받나…신청부터 지급까지 ① 정부가 4차 추가경정예산에 편성된 '긴급피해지원 패키지 사업'의 구체적인 지급 계획을 담은 있는 '집행 가이드라인'를 발표했다. ② 이번 긴급피해지원 패키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됐던 1차 긴급재난지원금과 달리 코로나19로 직접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취약 계층 등에 대한 '선별 지원'을 골자로 하고 있어 각 사업별 지급 대상과 신청 방법, 지급 방식이 다르다. ③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새희망자금 신청 방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정부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추석 전 신청 및 집행을 한다는 계획이다. ④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1차 지원금을 이미 받았던 사람의 경우 대상자에게 신청방법을 안내하는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신규 신청자의 경우 홈페이지와 고용센터를 통해 온·오프라인 병행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잠정적으로 10월 12~23일 2주간이다. ⑤ 청년특별구직지원금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서 진행한다. 1차 사업대상자에게는 9월18일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9월 25일 지급할 예정이다. 9월에 지급받지 못한 사람은 2차로 10월12일부터 온라인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⑥ 긴급생계지원은 정부가 10월 중 온라인 및 현장 신청을 받아 자격 여부를 조사하고 11월부터 지급을 시작, 12월까지 지급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⑦ '아동 특별돌봄 지원'은 별도 신청없이 미취학 아동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아동수당 수급계좌를 통해 지급하고 초등학생은 교육청을 통해 급식비, 현장학습비 등을 납부하는 스쿨뱅킹 계좌를 활용해 지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일본 신임총리 스가 관방장관 선출, 아베는 가고 아베 2.0이 오고 *함께 보면 좋은 기사: 日 스가 시대…한·일 미래는?① “스가는 아베 2.0” ① 스가 신임 총리는 중의원에서 총 투표수(462표) 가운데 과반선(232표)을 크게 웃도는 314표를 얻었다. ② 스가 신임 총재는 7년 8월 간 일본 정부를 대변해오며 ‘아베 정권 2인자’ 역할을 해왔다. ③ “스가 총리는 아베 2.0이라고 볼 수 있다”며 “스가 총리가 중의원을 해산하고 새로운 내각을 꾸리기 전까지는 아베 총리의 정책을 그대로 계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④ 스가 총재는 지난 12일 일본기자클럽 주최 자민당 총재 후보 토론회에서 아베 총리의 외교 수완을 칭송한 뒤 "(외교면에선 아베 총리와) 상담하면서 가겠다"고 말했다. ⑤ 아소 다로(麻生太郞·79) 부총리 겸 재무상을 비롯해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64) 외무상 등 8명의 유임되는 등 절반 이상이 아베 내각 인물로 채워졌다. 다 내려가는데 혼자 올라가는 주식💸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역사상 가장 극적"…코로나 와중에 주가만 급등한 이유 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직후 반토막 났던 뉴욕 증시가 불과 5개월여 만에 모두 회복하는 기염을 토했다. 미국 증시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다. ② 월스트리트저널은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유례없는 속도로 회복할 수 있었던 원인을 5가지로 요약했다. ③ 미 중앙은행(Fed)과 미국 정부가 어느 때보다 속도전을 폈다. Fed는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정부는 개인들에게 1억5000만달러를 풀고, 중소기업엔 5조달러를 지원했다. ④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이 통제되면 미국 경제가 곧 회복할 것이란 전망이 주가를 끌어올린 배경 중 하나다. 지난달 제조업 활동은 증가세로 전환했다. 고용 역시 4개월 연속 회복세다. ⑤ 코로나 사태의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대형 기술 기업들이 증시를 주도하는 점도 올해 두드러진 현상이다.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페이스북 등 5대 빅테크의 S&P 500 지수 내 집중도는 30여년 만에 가장 높다. 5개 종목의 시총은 전체의 23%를 차지한다. ⑦ 투자자들은 올해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주식 거래에 유독 몰두했다. 테슬라처럼 한 번 오르기 시작한 종목에 추가 투자가 쏠렸던 배경이다. 이 과정에서 옵션 등 파생상품 거래도 급증했다. 로그인(출근)만 되고 로그아웃(퇴근)은 안 되는 세상을 개벽할 구세주? *함께 보면 좋은 기사: 퇴근 후 카톡 해방? '카카오 업무용 메신저' 나왔다 ① "업무와 일상을 분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카카오가 실현하겠대! 바로 연결되지 않는 권리를! ②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가 업무 플랫폼(협업툴) 시장에 진출한다. ③ 카카오가 업무용 메신저를 포함한 협업툴 시장에 뛰어든 목표는 일과 일상의 분리다. ④ 많은 기업이 업무용 메신저, 그룹웨어 등을 도입했지만 여전히 카카오톡을 업무용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에 협업툴 시장 경쟁이 치열하지만 카카오워크로 승산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⑤ 일은 카카오워크에서 일상은 카카오톡에서! ⑦ 우리 모두 요구합시다! 대표님 카카오워크 써봐요! 주식 하나도 모르는 직장인 윤키의 월 10만 원 주식투자 안녕. 미정이들. 윤키야. 돈키 따라서 월 10만 원씩 적립식 투자를 시작했어. 새로 적금 상품에 가입하려고 보니 금리가 참... 경기가 이렇게 어려운데 금리는 낮아지면 낮아졌지 오르진 않을거 같았어. 그래서 물가상승률보다 3%는 더 높은 수익률을 내보자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어. 예수금이 뭔지도 모르고 CMA계좌 하나 가지고 있는 상태야. 첫 매수 주문을 넣은 오늘부터 정신 없었지. 앞으로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면서 나름의 원칙도 만들고 공부하면서 이해한 걸 이 코너를 통해 나눠보려해. 내 투자성향은 '위험중립형'이야. 수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위험을 크게 감수하지 않겠다는 거지. 그래서일까? 이번에 매입한 종목들도 나름 안전하다고 생각한 종목들이야. 첫 주식 주문이라서일까? 지정가 매수 주문이 좀처럼 체결되지 않더라고, 그래서 그냥 시장가로 사버렸어. 오늘 하루(9월 16일) 투자 결과를 보고할게. *매수: 총 96,410원 ① 삼성전자: 61,000원 x 1주, 총 61,000원 ②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7,650원 x 1주, 총 27,650원 ③ 금호타이어: 3,380원 x 2주, 총 7,760원 *매도: X *결과: (16일 종가 기준) 총 95,770원 ① 삼성전자: 61,000원 x 1주, 총 61,000원 ②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7,100원 x 1주, 총 27,100원 ③ 금호타이어: 3,835원 x 2주, 총 7,670원 종가는 장을 마감할 때 가격이야. 시가는 장 시작할 때 가격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550원 잃고 금호타이어에서 90원 잃었네. 총 640원 잃었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테크윈 주식을 사고 싶었는데 안나와서 검색해보니 모회사였더라고. 최종 협상 중인 무기 수출건이 여러개 있어서 사봤어. 호재라고 생각했거든. 금호타이어는 잘못산거야. 한국타이어를 사려고 했는데.. 어쩐지 싸더라.. 앞으로 나는 주식 공부 하면서 용어도 정리하고 책도 소개하고 내 상황도 살펴보는 식으로 진행할거야! 2,000원 잃으라고 한 맘씨가 곱지 못한 돈키보다는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돈키보다는 돈 많이 벌거야🤔✌ 오늘의 미정, 어떠셨나요? 미정 뉴스레터 meejeong_issue@naver.com 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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