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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배우자인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에 요트를 구입하기 위해 미국으로 여행을 갔대.
② 외교부가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내렸는데도 갔대.
③ 강경화 장관 남편은 "하루 이틀 내로 코로나19가 없어질 게 아니다". "매일 집에서 그냥 지키고만 있을 수 없으니까 조심하면서 정상 생활을 어느 정도 해야 하는 거로 생각한다"고 취재진에 말했고.
④ 강경화 장관은 남편의 미국 여행 논란이 계속되는 데 대해 "거듭 송구스럽다"고 말했어.
*조심하면서 정상 생활을 어느 정도 해야 하는 거로 생각한다고 생각한다는 게 정상은 아닌 거 같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