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지식 flex를 위하여👍 [코로나19로 취준생은 두 번 울어요] 이번에 다룰 내용이야 ① 취업준비생은 두 번 울어요. ② 대출받기 전,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대출상품 검색하기 ③ 네이버도 온라인 장보기! ④ 미래통합당은 전광훈 목사 관련이 없습니다? 모든 내용은 본문인 기사에 더 자세히 나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함께 보면 좋은 기사'를 눌러서 본문을 보길 바라😀 돌아왔어 미정이 돌아왔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6시 30분에 발송될 거야. 화요일은 돈키가, 목요일은 임키가 맡아서 만들기로 했어. 앞으로 삶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기 위해 더 노력할게🧐 *뉴스를 보거나 기사를 읽다가, 궁금하거나 잘 모르는 게 생기면 우리한테 물어봐 줘. 우리가 알려줄게. 우리 피드백 링크로 질문 부탁해😉 취업준비생은 두 번 울어요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코로나발 취업난 심화①]코로나 재확산에 하반기 채용시장 '먹구름'…속타는 취준생들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기업들이 채용 일정 등을 연기하고 있다. 2. 대기업 10곳 중 3곳만 하반기 대졸 신입 채용을 진행할 뿐이다. 3. 나머지 7곳은 하반기 신입직 채용 계획이 미정이거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일부 공기업들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환으로 기존 채용 절차를 연기했다. 5. 20대 청년 10명 중 7명은 '코로나 블루'를 겪었다. 내년부터 대출받기 전,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대출상품 검색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내년부터 네이버·카카오에서 여러 은행 상품 비교해 대출한다 1. 내년부터 네이버, 카카오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여러 은행의 대출상품을 비교해 돈을 빌릴 수 있게 된다. 2. 소비자들은 네이버 등에서 자신한테 유리한 대출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3. 플랫폼 사업자가 광고 등을 이유로 특정 대출상품을 앞에 표시해 소비자를 혼란에 빠뜨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4. 은행 등 금융회사가 플랫폼 사업자에 종속될 우려도 나온다. 5.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환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9월엔 ‘외국환 거래규정’이 개정된다. 6. 무인환전기기를 통한 소액해외송금도 가능해지고 다른 소액송금업자의 해외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 있도록 소액송금중개업도 도입한다. 7. 투자자의 명시적인 동의가 있으면 신탁재산간 거래를 허용하는데 이를 통해 해외 주식을 소수점 단위를 살 수 있게 된다. 8. 해외 주식 뿐만 아니라 국내 주식에 대해서도 소수단위 매매가 가능하도록 방안을 마련한다. 네이버도 온라인 장보기를 시작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네이버 연합군 등장…온라인 장보기 지각변동 1. 자체 배송망을 갖추고 앞서나갔던 쿠팡, SSG닷컴 등의 아성에 거대 플랫폼인 네이버와 손잡고 후발주자들이 도전하고 있다. 2. 홈플러스, GS프레시몰, 농협하나로마트, 현대백화점 식품관 등이 네이버 '장보기' 서비스에 입점했다. 3. 오프라인에선 업력이 오래된 베테랑이지만, 경쟁사들이 온라인 배송을 강화하는데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온라인에서의 존재감이 적었던 곳들이다. 4. 네이버 장보기의 가장 큰 장점은 각 업체에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는 점이다. 5. 네이버 페이를 통해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는 것은 치트키라 할 만 하다. 6. 저녁 8시 30분까지 들어온 주문건에 대해서는 당일 배송, 밤 11시 전까지 주문한 물건은 다음날 오전 7시에 받을 수 있는 새벽배송도 가능하다. 7. 배송이 상향평준화된다면 상품차별화를 통해 존재감을 강화해야 한다. 미래통합당과 전광훈 목사의 관계 1. 8·15 광화문 집회 사흘 뒤인 지난 18일에야 미래통합당이 공식 논평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의 ‘진앙’으로 지목받는 전 목사와 선 긋기했다. 2. 전 목사를 ‘태극기 집회’의 ‘떠오르는 별’로 만든 일등 공신이 통합당의 전신 자유한국당이다. 3. 청와대 앞 단식투쟁에 나선 황교안 당시 대표가 전광훈 목사의 손을 굳게 잡고 “죽기를 각오한 투쟁”을 다짐했던 건 불과 9개월 전 일이다. 4. 전 목사가 시무하는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 확진자가 경기·강원·대전·충북·전북·경북 등 전국적으로 나타난 것도 눈길을 끈다. 5. 전문가들은 ‘태극기 집회’로 전 목사의 영향력이 커진 것과 관련이 깊다고 말한다. 6. 통합당 안에서는 이 기회에 전 목사와 함께한 과거를 청산하자는 목소리가 높다. 7. 그러나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김진태·민경욱 전 의원 등이 여전히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통합당의 현실은 ‘과거 청산’ 목소리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한다. 오늘의 미정, 어떠셨나요? 미정 뉴스레터 meejeong_issue@naver.com 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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